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10주차 (문단 편집) === 총평 === 이 경기에서 롱주가 6승을 확보하면서, 최대 5승까지만 확보 할 수 있는 [[CJ 엔투스/리그 오브 레전드|CJ]]의 승강전행이 확정되었다. 롱주는 크래쉬 -프로즌 조합 투입 후 6경기 중 4경기(CJ ESC 진에어 아프리카)를 모두 잡고 (ROX KT)에게만 패배했다.이쯤 되면 달라진 경기력은 일시적인 혹은 하위권끼리 맞붙었기 때문이라 보기엔 어려워 보인다. 포스트시즌 5위를 경쟁하는 아프리카와 MVP는 각각 8승 8패 0, 7승 9패 -2 로 같은 경기수를 소화했다. SKT전 승리 이후 아프리카의 폼이 영 좋지 않기는 하지만 사실 MVP도 좋은 상태는 아니고, 승은 1 앞서고 패는 1 적은 아프리카가 여전히 유리하기는 하다. 두 팀 모두 삼성과 ROX라는 강팀과의 대결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아프리카가 전승하면 포스트시즌 확보, 1승 1패하고 MVP가 2승하거나 2패하고 MVP가 1승 1패하면 승점 계산으로 넘어가고, 2패하고 MVP가 2승하면 MVP가 진출한다. CJ가 반쯤 10위 확정인 상황에서 9위 다툼도 치열하다. 여전히 5위에 가까운 아프리카와 마찬가지로, 롱주 또한 이번 경기 결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승강전과 가장 가깝다. 6승 11패인 롱주와 6승 10패인 진에어 사이에는 승점 3점 차이가 있어 진에어가 한 경기를 2:0으로 패배하더라도 롱주에게 바로 따라잡히지 않고, 5승 10패 중인 ESC는 2:0 승리를 한 번 거두면 이 시점에서의 진에어와 같은 라인에 서게 된다. 그런데 ESC는 하필 꼴찌팀 CJ와 2라운드 최악의 폼을 보이는 진에어와의 일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다만 롱주와 진에어, ESC간의 승점 차이는 경기수 차이를 감안했을 때 그다지 크지 않고 후반기 기준으로 가장 기세가 좋은 것은 뭐니뭐니해도 롱주이기에 MVP보다는 역전 전망이 희망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